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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총리, 루나·테라 대폭락에 "암호화폐 멀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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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22-05-31 18:1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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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헹 스위 킷 싱가포르 부총리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테크 × 싱가포르 2022 서밋' 행사에 참석해 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자매코인 테라USD(UST) 대폭락 사태를 거론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암호 화폐를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헹 부총리는 "우리는 규제가 혁신을 촉진하도록 하되 그와 동시에 암호화폐 자산이 제기하는 주요한 위험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규칙을 계속 조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들에 연쇄 효과를 일으킨 최근의 테라USD(UST)와 루나 대폭락 사태 속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겪었고 심지어는 그들의 노후 대비 저축마저도 날렸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와 거리를 둬야 한다.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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