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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BTC 4만달러 회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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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22-04-24 09:5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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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심리적으로 중요한 가격인 40,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으로 4만 달러선 회복이 가격 반등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주간 전망]나스닥-비트코인, 긴축 우려 딛고 반등 가능할까  비트코인의 투자심리 위축세도 지속됐다. 4월 24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과 동일한 24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39,6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13% 하락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7,522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0.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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