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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프로토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사업구조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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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22-04-22 03:5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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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다날의 자회사 페이프로토콜AG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 21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페이프로토콜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에 대해 신고심사위원회를 거쳐 신고수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다날과 다날핀테크가 가상자산 사업자에 해당된다는 당국 해석에 따라 앞으로 두 회사는 가상자산을 취급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로 결제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날핀테크는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을 결제수단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앱) 페이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이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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