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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인증 가상자산 사업자, 최종 43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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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순이 작성일21-09-22 16:30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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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는 24일 가상자산 사업자의 정부 신고 기한을 앞두고, 총 43개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사업자 신고를 위한 최소 요건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 보호를 위해 구축·운영중인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 등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인증하는 제도로,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정부에 사업자 신고를 하기 위해 확보해야하는 필수 요건이다. ISMS 인증 사업자 43곳으로 늘어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기한인 오는 24일 이전, 보다 많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추가 획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17일 임시 인증위원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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