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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의원 "가상자산거래소 줄폐업 정부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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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순이 작성일21-09-20 16:01 조회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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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명희 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가상자산 거래소 줄폐업에 대해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래소들의 목숨을 쥔 신고 기한이 임박해오고 있지만, 그 동안 금융당국은 거래소 신고 요건인 실명계좌 발급과 이에 따른 파생책임들을 은행에 전가했다”며 “그 결과 중소형 규모의 거래소와 이용자들은 막대한 피해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가 영업을 종료하는 경우 이용자에게 영업종료를 공지하고, 24일까지 모든 거래 서비스를 반드시 종료해야 한다. 조 의원은 “그 동안 국민의힘에서는 특위를 만들고, 업계 의견 수렴과 관련 법안도 제출하면서 여당과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는데, 결국 이런 최악의 현실이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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