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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7.7로 반년만 ‘최저’ …디폴트·침체 우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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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23-05-13 12: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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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갭의 쇼핑객들.[사진=로이터 뉴스핌]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가 예상치를 밑돌며 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악화했다. 미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와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진 여파다. 12일(현지시간) 미시간대학에 따르면 5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는 57.7로 4월의 63.5에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이자, 지수가 63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도 밑도는 결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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