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일본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대체불가토큰(NFT)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코인포스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해당 특허는 ‘게임 플랫폼 대상으로 NFT 등 디지털 자산을 전송하고 사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는 제목으로 게임 내에서 수행한 작업에 따라 디지털 자산과 연결된 NFT가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이러한 NFT는 여러 게임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NFT 소유권 역시 다른 사용자에게 이전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게임과 플랫폼에서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