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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3천달러 넘은 비트코인, 투심도 개선…테슬라, 작년 4분기 BTC 매도·매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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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23-01-26 09:0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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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얼터너티브 © 코인리더스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2% 넘게 상승하며 23,000달러를 회복했다. 투자심리도 전날보다 개선된 모습이다. 25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54를 기록하며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1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13% 오른 23,1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22,406.08달러, 최고 23,722.10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4,454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2.4% 수준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슬라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비트코인을 매입 혹은 매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1억 8,400만 달러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3분기 2억 1,8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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